나는 미니멀리즘을 시작한지 꼬박 1년 4개월이 되었다. 나의 첫독립과 함께 시작한 미니멀리즘은 여러가지로 나에게 삶에 큰 도움을 주어 많은 이들에게 내용을 알리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바쁜일과에도 미니멀리즘을 자주 티스토리에 기록한다. 미니멀리즘을 하면 집에 모든 짐이 줄기에, 냉장고역시 단순해진다. 그리고 굳이 냉장고 파먹기를 노력하지 않아도 텅텅빈 냉장고에 남은 음식으로 식사를 차리게 된다. 오늘 점심은 지인과 구구함박에 들려서 맛있는 함박스테이크를 먹었다. 많은 직장인들과 사장들은 대부분 점심은 외부에서 식사를 하기에 든든히 먹거나 기름진 음식, 즉 무거운 음식을 많이 먹기 마련이다. 그래서 나는 점심은 자유롭게 먹고싶은걸 늘 먹는편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도 그럴꺼라 예상한다. 그리고 평균 점심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