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운정원장의 첫번째도서가 이번달 10월 30일날 출간하게 된다. 도서명 "나는 스물여섯 여사장입니다" 는 기존 출간을 준비했던 의 일부 내용과 박운정원장의 통신인생이야기를 자서전형태로 기록해보았다. 나는 스물여섯 여사장입니다. 저자 박운정저자 박운정은 이번 도서에서 20대초반 통신업계에 입사하여 엘지유플러스에서의 근무 상황을 생생히 담아내었다. 박운정 원장이 어떻게 엘지유플러스에 입사하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해서, 휴대폰 판매점과 엘지대리점을 운영하며 어떻게 성공할수 있었는지에 대한 사업에 대한 발자취도 기록되어 있다. 박운정 원장은 도서에 첫사업이었던 "25시텔레콤" 운영이야기와 "엘지대리점 " 운영 당시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통신사업을 시작하게 된 배경과 운영 전략을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