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미니멀라이프는 늘 어렵게 생각할수 있지만. 한달에 한번씩만 그릇몇개만 버리면 아주 깔끔하게 사용할 수있다. 모든 미니멀라이프의 시작은 집에 있는 모든 짐을 꺼낸다. 오늘은 주방 반찬통을 버려야지 마음먹으면 주방수납장을 열어, 반찬들은 보이게 꺼내는 작업을 먼저 시작해야한다. 미니멀라이프는, 물건을 꺼내는 순간. 시작이 반이다.보다시피 반찬통을 말끔히 정리했다. 많치 않치만 2.3개만 버리고 다시 정리해도 깔끔히 정리하였다.일단 나에게 필요한 개수가 몇개인지 MAX를 정하고 정리를 시작하면, 금방 정리가 끝난다. 내 그릇은 10개정도를 맥스로 생각하다보니, 오늘 3개 정도버리니 11개 정도 남긴것 같다. 이런식으로 정리는 한달에 한두번씩만 공간을 나누어 비움하면 집은 늘 깨끗함을 유지하게 된다.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