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는 나는 최근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아직 구독자가 많이 없긴하지만 곧 1000명을 바라보고 있기에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하는 편이다. 이사첫날 세탁기와 침대, 냉장고만을 들고 집에 입주하였던 날이 기억난다. 나는 이번 첫독립과 시작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해 사람이 살 수있는 최소한의 가구와 가전제품만 사들이기로 다짐했다. 이사 1개월차 때의 사진인데 작은식탁 과 운동할때 쓰는 벤치 외 다른 가구를 들이지 않고 사용하였다. 안방에는 침대와 책상 1개만 존재한다. 지금도 이때와 거의 비슷한 모습이다. 미니멀라이프를 하면 좋은점 첫번째는 청소하기가 쉽다. 러그나 TV선반대 같은것을 거실에 두면 청소하기가 불편하다는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가구를 최소화하면 청소시간이 아주 짧게 해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