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완판…디테일한 쌍둥바오 디자인에 호응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와 협업해 21일 출시한 ‘갤럭시 버즈2 프로 쌍둥이 아기 판다 패키지’가 만 하루도 채 안돼 품절된 것으로 22일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갤럭시 버즈2 프로’와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루이바오, 후이바오) 케이스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갤럭시 버즈2 프로 화이트 모델과 후이바오 케이스, 갤럭시 버즈2 프로 그라파이트 모델과 루이바오 케이스 및 쌍둥이 판다 케이스 단품 판매를 실시했는데 이날 모두 준비물량이 소진됐는데요.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다음 주 중 추가 물량을 판매한다는 계획입니다. 쌍둥바오를 모티브로 한 이번 케이스는 아기 판다들의 특징을 디테일하게 반영해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등 부분 줄무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