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자재 평가 적합인증 작년 韓 출시 '엣지40'의 라이트형 30~40만원대 중저가·자급제 모토로라가 중저가 자급제폰 '모토로라 엣지40 네오'의 상반기 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27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모토로라코리아는 전날 5G 휴대전화에 대해 신청한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적합성평가에서 적합인증을 받았습니다. 모델명 XT2403-1로 신청된 이 기기는 '모토로라 엣지 40 네오' 제품으로 상반기 내 출시될 예정인데요. 모토로라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에서 지난해 출시한 모토로라 엣지 40의 라이트형"이라며 "보통은 적합인증을 받으면 늦어도 석 달 안에는 기기를 출시한다"고 전했습니다. 엣지40 네오는 30~40만원대 중저가 자급제 휴대폰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지난해 9월 국내 출시한 모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