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이브에 업무가 있어서 잠시들렸다. 자주온 가든파이브지만 주말에는 첨가본것 같다. 사람이 이렇게 많이다니는곳이였구나..하고 새삼 놀랐다. 예전에 사무실이 송파일때는 참 자주왔는데 이제는 여기오려면 왕복 두시간이니..아쉽다. 가든파이브에는 숨은 맛집들이 많고 깨끗한 식당이 많기때문이다. 오늘은 삼백돈돈가츠를 가보았다.오늘은 삼백돈 돈가츠 혼자가보았는데 서빙을 보시는 남자 점장님이 너무 친절하여서 기분이 좋았다. 단발머리의 안경쓴 젊은 점장님이 였는데 너무나 친절하시고 업무처리가 빠릿빠릿한 분으로 보여줬다. 그래서일까? 손님도 참 많았다. 음식 사진을 요란하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음식나오기전 휴대폰배터리가 없어서 충전하느라 음식사진을 거의 못찍었다.삼백돈 돈가츠는 다양한 돈카츠메뉴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