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자기관리 비법을 하나씩 기록해서 공유해보려한다.
큰비법은 없지만 오랜시간 지켜오며 내인생에 큰도움을 준것도 있고, 최근 실천하며 '이걸내가 왜 진작안했을까'하고 후회하는것도 있어서 누군가에게라도 도움이 되고싶어서..기록해본다
자기관리. 자기전에 할일 첫번째
독서하기.. 자기전 유튜브를 보거나 별하는 일없이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다보면 시간이 1,2시간은 그냥가곤 한다. 그시간은 나의 스트레스를 푸는 보상받는 시간 + 세상의 이슈를 아는 시간이라고 합리화해보지만 대부분은 시간 낭비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어느때부터 나는 대부분 침대에 누우면 휴대폰으로 마지막 업무정리를 하고 그이후는 책을 보다 잠든다.
휴대폰의 불빛과 전자파가 수면을 방해하는데 비해 책은 세상의 지혜를 주고 가끔 책읽다보면 스르르 잠이 드는 경우도 있기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준다
자기관리 두번째
집에서 늘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한다
나는 어린시절부터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기도 하고 살찌는것을 굉장히 싫어하여 살면서 한번도 50kg의 몸무게를 넘겨본적 이 없다
정확히는 내인생 최대의 몸무게는 49kg..! 그래서 늘 집에서는 대부분 소식하고 가벼운 음식을 먹는다. 아무래도 여자든 남자든 365일 다이어트가 필요하지 않나싶다. 밖에나가저 미팅이나 업무관련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식사도 자주하고 기름진 음식. 만난음식을 많이 먹으니 집에서는 적당히 채소류를 먹는거 밸런스가 맞는다라고 생각이든다.
자기관리 세번째.
소주, 맥주 끊고 와인으로 바꾸기 원래 소주는 못먹어서 한 10년간은 먹어본적이 없다.. 10년동안 1번, 2번 정도..!? 그래서 맥주를 먹어왔지만 약한 술이래도 배가 많이 나오는 술이기에 멀리해야한다. 뱃살의 주범은 무조건 맥주 술살이다.. 그래서 최근 와인으로 바꿨다 물론 와인은 일주일에 1회마시며 맥주는 한캔정도만 같이 먹는다 나이들며 느끼는 감사함은 점점더 술을 더못먹는 사람이 되는것도 하나의 복이지않나 싶다. 참고로 나는 매일 술먹는 사람은 혐오 하기도 한다.. 어찌되었던 술은 멀리할수록 좋타 특히나 빨리 늙고싶지 않고 동안을 유지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