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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내 옷방이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는 나지만, 내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것은 옷만큼은 포기할수없다. 게다가 난 아직 싱글이기에 절대로 더더욱 포기할수 없다.. 오늘은 미니멀라이프에 옷은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해 나눠보자.
우리집은 절대로 티셔츠, 바지4 장에 살거나 그러는 미니멀리즘은 아니니.. 그런기대는 말기를..
나는 강의 하는일이 많고, 외부 미팅이 많기에 다채로운 색상의 자켓을 가지고 있다. 보다시피 많치도 않타 사계절으로 계산하면 계절별 자켓은 4.5장 수준..! 예전에는 훨씬많았지만 지금은 많이 줄인것이다. 나보다 더 맥시멀리스트가 있자면 조언하자면, 비슷한 옷들을 버리면 된다. 그러면 많이 줄일수 있고 다양한 옷도 포기하지 않을수 있다.
내방안에 스커트도 많아보이지만 검정스커트 말고는 다 색상이 전혀다른 스커트이기에 여러종류옷을 입을수 있다. 미니멀라이프라는게 내삶의 모든물건을 줄이는것이 아닌 =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물건들을 줄이는것. 그게 합리적인 삶이라 생각한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옷들은 다양성을 살려 비슷한 옷들만 버려서 멋을 유지하고, 그 외 내가 꼭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는 가구, 가전제품, 식기구 등을 최소화했다. 그래서 집안의 미니멀라이프와 일부 맥시멀라이프의 삶의 밸런스를 맞췄다.
캐슬제리의 미니멀라이프 집구경
https://youtu.be/LobLPH-gWIg